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연상호, 박정민과 함께 〈얼굴〉 영화화 도전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등 출연 확정

「얼굴」 표지
「얼굴」 표지

 

연상호 감독이 오랜 숙원이었던 <얼굴> 영화화의 막을 올렸다.

 

연상호가 2018년 발표한 「얼굴」은 시각 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와 그의 아들 임동환이 30년 동안 연락 없던 엄마 정영희의 유골이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연상호는 당시 이 작품을 시나리오로 쓰고 있었지만 투자가 어려워 영화화는 못하더라도 작품은 완성하고 싶어 만화로 발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연상호 감독 연출 〈지옥〉 촬영현장의 박정민
연상호 감독 연출 〈지옥〉 촬영현장의 박정민

그의 염원은 이제 이뤄질 예정이다. 영화 <얼굴>은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출연 확정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제작에 착수했다. 세 주연배우는 모두 연상호 감독과 작업한 적이 있어 그 케미스트리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박정민이 아들 임동환을, 권해효가 임영규를, 신현빈이 죽은 정영희를 연기하며 한지현과 임성재 등도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현재 제작비 2억 원 규모의 독립영화로 알려졌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으로 실사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래 첫 독립영화다. 현재 연상호 감독은 지난 6월 최규석 작가와 공동작업한 「계시록」의 영화화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말 <얼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영화인

영화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故 허범욱 감독 추모 상영 성료… 10월 21일 개봉 확정
NEWS
2026. 9. 22.

영화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故 허범욱 감독 추모 상영 성료… 10월 21일 개봉 확정

지난 7월 세상을 떠난 故 허범욱 감독의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가 추모 특별 상영회를 마치고 오는 10월 21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을 맡은 ㈜인디스토리는 지난 9월 12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추모식 및 특별 상영회 소식과 함께 공식 개봉 일정을 밝혔다.

영화 ‘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데구치 나츠키·마키타 아쥬 10월 8일 서울 내한 확정
NEWS
2026. 9. 22.

영화 ‘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데구치 나츠키·마키타 아쥬 10월 8일 서울 내한 확정

영화 〈룩백〉 의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주연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내한 행사를 진행한다.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되어 부산 방문을 앞둔 〈룩백〉 팀은 10월 8일 국내 개봉에 맞춰 서울로 이동해 관객들과 직접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배우 그리팅 영상에서 후지노 역의 데구치 나츠키는 "한국 개봉이 확정되어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전했다. 쿄모토 역의 마키타 아쥬 역시 "영화를 보고 어떤 감상을 들려주실지 기대된다"라며 내한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