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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 스티븐 스필버그 블록버스터 신작 출연 논의 중

스티븐 스필버그, 에밀리 블런트 기용한 여름 블록버스터 영화로 돌아온다!

콜린 퍼스(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콜린 퍼스(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데드라인’에 따르면 배우 콜린 퍼스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블록버스터 신작에 출연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은 이번 영화는 규모가 큰 이벤트 영화로 블록버스터의 제왕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귀환을 예고한다.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이번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야기를 녹여 낸 원안을 바탕으로 스필버그의 오랜 공동 작업자인 데이빗 코엡 작가가 함께 각본을 집필한다. 스필버그의 제작사 앰블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고, 배급은 유니버설 픽쳐스가 맡았다. 이 작품의 자세한 줄거리는 제작사와 배급사가 시놉시스조차 공개하지 않아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이 작품의 개봉일을 2026년 5월 15일로 확정했다. 이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수십 년 전에 <죠스>, <레이더스> 등의 영화로 만들어낸 여름 텐트폴 영화의 영역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이 영화는 꽤 오랜만에 개봉하는 그의 여름 대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킹스 스피치>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콜린 퍼스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함께 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콜린 퍼스는 영화 <싱글 맨>으로도 오스카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현재 그는 피콕(Peacock) 시리즈 <로커비>(Lockerbie)와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영 셜록>(Young Sherlock)에 출연할 예정이다. <로커비>는 팬암(Pan Am) 103편 항공기 폭파 사건을 다루며, <영 셜록>은 가이 리치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을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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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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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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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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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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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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