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이끌린 산의 풍경, 〈산이 부른다〉 개봉일 공개

산의 풍광에 숨은 비밀

〈산이 부른다〉 포스터
〈산이 부른다〉 포스터

 

칸국제영화제 SACD상 수상작 <산이 부른다>가 포스터와 개봉일을 공개했다.

토마스 살바도르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산이 부른다>는 불현듯 산의 매력이 이끌려 회사에도 거짓 휴가를 낸 채 산으로 향한 피에르의 행적을 따른다. 전문가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광활한 산에서 한발짝씩 나아가는 피에르의 모습에서 그가 어떤 마음으로 산으로 향했는지, 그리고 산에서 무엇을 보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산이 부른다>는 2022년 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프랑스 비평가협회가 주관하는 감독주간에서 SACD상을 받았다. 감독주간은 데뷔작, 두 번째 작품을 발표한 감독들의 영화만을 초청해 소개하는 섹션으로 SACD상은 프랑스 작가조합이 선정한 프랑스어 영화 작품상에 해당한다. 

9월 25일 개봉을 확정하며 공개한 <산이 부른다> 포스터는 가파른 산에 매달린 피에르의 모습과 웅장한 산의 모습이 대비돼 긴장감과 신비함을 유발한다. 영화에 판타지적 요소가 녹아들었다는 후기가 <산이 부른다>에서 만나게 될 산의 다양한 얼굴을 기대케 한다.

<산이 부른다>는 9월 25일 수요일 개봉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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