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경쟁 진출작 〈바넬과 아다마〉 개봉일 확정

데뷔작으로 경쟁 부문 진출해 화제 모아



올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바넬과 아다마>가 국내 개봉일을 발표하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라마타-툴레 시가 연출한 <바넬과 아다마>는 마을의 전통과 자연의 운명에 맞선 두 연인의 결연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연출 데뷔작임에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으며 라마타-툴레 시 감독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두 번째 흑인 여성 감독으로 기록됐다.

예고편은 연인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과거 사람들로부터 전해진 전설을 얘기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삶과 죽음을 경유하는 이미지와 초현실적인 순간들이 이어지며 연인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두 사람이 공유한 전설은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칸영화제에서 평을 받은 <바넬과 아다마>는 10월 2일 개봉한다.

영화인

'직접 요청' 크리스토퍼 놀런 첫 내한…'오디세이' 맷 데이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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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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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완벽한 재해석, 놀런 사단의 압도적 귀환과 첫 서울 상륙할리우드의 절대적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마침내 한국 땅을 밟는다. 신작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데뷔 이래 최초로 결정한 내한이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다음 달 3일 놀런 감독과 주연 배우 '맷 데이먼', '샬리즈 세런'의 전격 내한을 공식 발표했다. 무엇보다 이번 방문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본인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친필 편지를 통해 "한국 관객들이 보내준 변함없는 지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신작 '오디세이'를 들고 서울을 찾게 되어 영광이며, 관객과 직접 마주할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한국을 찾는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가수 KCM, 세 자녀 안고 14년 만에 늦깎이 결혼식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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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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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의 침묵을 깬 약속, 마침내 완성된 '가족'이라는 이름의 웨딩마치가수 'KCM'이 첫딸을 품에 안은 지 무려 14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단순한 예식을 넘어, 긴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한 가족의 서사가 마침내 완벽한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6일, KCM이 다가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아내 방예원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예식은 철저한 준비 속에 가장 화려하고도 경건한 '결혼식'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들 부부의 발자취는 순탄치만은 않았다. 지난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는 기쁨을 누렸으나, '군 복무'와 '사업 실패'라는 뼈아픈 시련이 연거푸 몰아치며 예식을 기약 없이 미뤄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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