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넷플릭스·50센트, 일명 '디디 게이트'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 중

프로듀서 겸 래퍼 퍼프 대디의 성범죄·폭행 혐의에 대한 시리즈

〈몬스터 볼〉(2001) 속 퍼프 대디.
〈몬스터 볼〉(2001) 속 퍼프 대디.

 

넷플릭스와 50센트가 일명 '디디 게이트'라고 불리는 사건을 파헤친다.

 

25일 오전(현지시각)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미국의 래퍼 50센트(50cent)와 넷플릭스는 퍼프 대디(본명 숀 콤스)의 성폭력 및 폭행 혐의에 대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 중이다. <로저 코만의 세계>(2011) 등을 만든 다큐멘터리 감독 알렉산드리아 스테이플튼(Alexandria Stapleton)이 작품을 연출한다. 

 

퍼프 대디는 미국의 프로듀서 겸 래퍼로, '디디'라고도 불리는 힙합계의 거물이다. 그는 지난해부터 일명 '디디 게이트'라고 불리는 일련의 범죄 혐의에 휘말렸다. 그는 다수의 전 여자친구, 모델, 가수, 회사 직원 등으로부터 성폭행, 폭행, 언어 폭력, 성매매, 약물 투여 등의 사실을 폭로당했다. 

 

50센트와 스테이플튼은 다큐멘터리에서 "지금까지 본 뉴스 헤드라인이나 클립을 넘어선, 수십 년에 걸친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라고 버라이어티에 전했다. 그들은 "우리는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발언권을 주고, 진정성 있는 관점을 제시할 것입니다. 션 콤스의 혐의는 충격적이지만, 그의 이야기가 힙합 문화의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는, 개인의 행동이 문화의 공헌을 지우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

영화인

송강·손석구 앞세운 '男·男 투톱' 장르물… '포핸즈', '박쥐' 등 시청률 7.9% 뚫고 안방 장악한 비결
NEWS
2026. 9. 26.

송강·손석구 앞세운 '男·男 투톱' 장르물… '포핸즈', '박쥐' 등 시청률 7.9% 뚫고 안방 장악한 비결

넷플릭스 비영어 1위 '들쥐'부터 차기작 '풀카운트'까지, 화제성·효율성 잡은 장르물 트렌드 최근 방송계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여성 서사의 물결이 잦아들고, 그 자리를 대세 배우들을 앞세운 '브로맨스' 투톱물이 꿰찼다.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두 남자가 격렬하게 대립하거나 뜨겁게 연대하는 서사가 흥행 보증 수표로 급부상한 것이다. 건반 위에서 피어난 애증의 변주, 안방극장 홀린 예술고 천재들 지난달 29일 첫선을 보인 tvN '포핸즈'는 이러한 트렌드의 선봉장이다.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주연을 맡아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두 남자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유해진·박해일 '암살자(들)'·'타짜 4', 오디세이 꺾었다… 개봉 첫날 13만 동원 1위
NEWS
2026. 9. 26.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유해진·박해일 '암살자(들)'·'타짜 4', 오디세이 꺾었다… 개봉 첫날 13만 동원 1위

'타짜 4' 10만 돌파로 맹추격, 예매율 31. 6% 달성한 추석 연휴 흥행 스펙 1974년의 총성, 극장가를 집어삼키다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이면을 파헤친 '암살자 '이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기세로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암살자 '은 13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8%를 기록했다. 허진호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 아래, 형사 철구 역의 '유해진', 사회부장 재환 역의 '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 역의 '이민호'가 빚어낸 앙상블이 관객의 지적 호기심을 완벽히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