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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최고 흥행작 〈괴물〉 11월 7일 재개봉!

‘Again’ 포스터 &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

〈괴물〉 포스터
〈괴물〉 포스터

 

지난해 53만 관객을 돌파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일본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된 아트버스터 <괴물>이 오는 11월 7일 재개봉을 확정 지으며, ‘Again’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괴물>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제작 단계부터 일본 최고의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와 아시아 최초 아카데미상 수상 음악가 故사카모토 류이치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그 결과, 제76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재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한 ‘Again’ 포스터에는 아역 배우라고는 믿기 힘든 열연을 선보이며 수많은 한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미나토 역의 쿠로카와 소야, 요리 역의 히이라기 히나타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위쪽은 높은 곳에 올라 어딘가를 고요히 응시하는 미나토의 모습이고, 아래쪽은 영화 속에서 등굣길에 쪼그리고 앉아 땅 위의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요리의 뒷모습을 미나토가 발견하게 되는 장면의 앞모습이 담겨있다. 두 이미지 모두 영화 속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이번 ‘Again’ 포스터에 사용되어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돼지 뇌를 이식한 인간은 인간일까, 돼지일까?”라는 미나토의 대사가 화염에 휩싸인 건물과 오버랩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사카모토 류이치의 명곡 ‘아쿠아’의 피아노 선율과 함께 ‘50만 관객을 울린 괴물 같은 명작을 다시 한 번’이란 카피가 등장, 영화의 감동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이어 ”한 인간으로서 대해줄 수 없어요?”라는 사오리(안도 사쿠라)의 간절한 대사와 “카이부츠 다~레다!”라는 아이들의 밝고 천진한 목소리와 ‘괴물은 누구게?’라는 카피로 마무리되면서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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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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