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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12월 4일 첫 공개

조명가게 사장 원영 역의 주지훈과 중환자 병동 간호사 영지 역의 박보영의 티저 포스터 공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가 티저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조명가게를 지키는 사장 원영 역의 주지훈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밝은 빛을 따라 찾아온 어딘가 수상한 손님들, 그리고 그들을 담담히 마주하는 주지훈의 모습은 매일 밤 조명가게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중환자 병동의 간호사 영지 역의 박보영 모습 또한 의미심장하다. 주지훈과 달리 박보영은 서늘한 푸른빛으로 가득 찬 병동에 찾아온 이들을 두려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과연 두 사람이 마주하는 낯선 인물들이 누구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강풀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누적 조회수 1.5억 뷰를 돌파,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한편, 배우 김희원이 첫 시리즈 연출에 도전해서 큰 관심을 모은다. <조명가게>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월 4일 4개 에피소드를 공개한 이후 2주간 매주 2편씩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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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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