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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박정민 주연, 국내 최초 배구 소재 영화 〈1승〉 12월 개봉

배우 장윤주는 벤치에서 가늘고 길게 버텨온 배구선수 ‘방수지’ 역을 맡았다

 

배우 송강호, 박정민 주연, 신연신 감독의 국내 최초 배구 소재 영화 <1승>이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통통 튀어 오르는 배구공 뒤로 ‘1승’ 로고와 함께 기분 좋은 웃음을 터뜨리는 송강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의 모습을 통해 배구 코트의 생생한 에너지가 전해지는 가운데, ‘딱 한 번만 이기자’라는 카피는 1등이 아닌 오직 ‘1승’을 노리는 이들의 신박한 도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기생충> <택시 운전사> <변호인> <괴물> 등의 여러 천만 영화를 비롯해 <브로커>로 한국 남자배우 최초로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의심할 바 없는 ‘국민배우’ 송강호가 백전백패 배구감독 ‘김우진’ 역을 맡아 유쾌하고 소탈한 매력을 선보인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을 비롯해 <밀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화제작을 잇달아 접수하고 있는 대세 배우 박정민이 ‘1승시 상금 20억’이라는 파격 공약을 내건 관종 구단주 ‘강정원’을 맡았다. 여기에 <베테랑> 시리즈를 비롯해 <시민덕희> <세자매> 등으로 배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장윤주가, 벤치에서 가늘고 길게 버텨온 배구선수 ‘방수지’ 역을 맡아 감독 송강호와의 케미를 과시하며 웃음 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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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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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4.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마침내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개봉 57일 차인 지난 23일 오전 기준으로 900만 고지를 밟으며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흥행 성적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7월 29일 스크린에 걸린 '스파이더맨 4'는 개봉 2일 차 100만, 4일 차 200만에 이어 불과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가파른 흥행 곡선을 그렸다.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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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4.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영국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는 'K-헤리티지'의 숨결 배우 '이병헌'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박물관' 특별전의 단독 내레이터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전시에서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영국박물관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2021년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방대한 문화유산을 기념해 열린 2022년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근간으로 삼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전시의 규모와 수준 역시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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