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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연가〉 1만 관객 돌파

한인 미주 이민사를 다룬 독립 다큐멘터리로 개봉 3주차 맞아 1만 관객 달성

〈하와이 연가〉 스틸컷. (사진 제공=CGV ICECON)
〈하와이 연가〉 스틸컷. (사진 제공=CGV ICECON)

 

다큐멘터리 <하와이 연가>가 1만 관객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와이 연가>는 1902년부터 시작된 한인 미주 이민사를 돌아보는 다큐멘터리로, 이민사의 통계적 수치부터 이주 한인들이 겪은 개인적인 고통 등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호평받았다. 기자 출신 이진영 감독이 첫 에피소드를 연출한 후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 지원을 받아 단편 에피소드를 하나씩 추가한 독립 제작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 <하와이 연가>는 10월 30일 개봉했다.

 

한인 미주 이민사를 담은 <하와이 연가>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하와이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케올라 비머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연주로도 화제를 모았다. 또 실화에 기반한 감동적인 스토리에 배우 예수정이 내레이션에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개봉 후 입소문으로 장기 상영에 성공한 <하와이 연가>는 11월 14일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하와이 연가> 제작사 나우 프로덕션은 CJ나눔재단과 함께 기부 시사회를 개최하며 관객의 성원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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