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최고 기대작 〈하얼빈〉, 크리스마스 개봉 확정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배경으로 독립군의 이야기 다뤄

〈하얼빈〉
〈하얼빈〉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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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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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현빈이 안중근 의사를 맡은 영화 <하얼빈>이 12월 25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하얼빈>은 제목처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 의거를 배경으로 독립군의 투지와 의지가 담긴 여정을 담는다.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 등 거대한 역사 안에서 개인의 충돌과 욕망을 그리는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했다. 

 

이번 영화는 특히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았다. 배우 현빈이 안중근 의사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등이 영화 속 주요 인물을 맡아 묵직한 드라마를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으로 작품에 걸맞은 비주얼을 선사할 예정.

 

개봉 전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글로벌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하얼빈>은 올해 한국영화계의 가장 큰 작품 중 하나로 오는 12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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