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쿠글러와 네이트 무어, 〈블랙 팬서3〉 제작 가시화

덴젤 워싱턴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으로부터 3편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얘기한 바 있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오랫동안 임원을 맡아온 네이트 무어가 내년 초에 독립해 마블 작품을 외주 제작할 예정이다. 그는 2010년부터 마블 스튜디오의 개발 및 제작 임원으로 재직하며, <이터널스>(2021)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2022)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는 시나리오 개발에도 참여하며 마블 스튜디오의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와 루이 데스포지토는 “네이트는 환상적인 경영자이자 동료이자 마블 스튜디오의 우리 모두에게 멋진 친구였다. 2010년부터 우리 팀의 핵심 멤버였으며, 그의 영향력은 우리의 스토리텔링에 계속 반향을 일으켰다”며 “우리는 그를 많이 그리워하겠지만, 그의 다음 행보를 지켜보는 동시에 다음 <블랙 팬서> 영화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그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행운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트 무어 프로듀서와 라이언 쿠글러 감독(왼쪽부터)
네이트 무어 프로듀서와 라이언 쿠글러 감독(왼쪽부터)

 

그동안 마블 스튜디오는 <블랙 팬서3> 제작을 공식화하지 않았으나, 최근 덴젤 워싱턴이 한 인터뷰에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자신을 <블랙 팬서3>에 캐스팅했다”고 밝히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네이트 무어에 대한 소식이 전해진 것. 네이트 무어는 내년 3월 중순까지 마블 스튜디오에 머물 예정이며, 현재 제작 중인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의 개봉까지 함께한 뒤, <블랙 팬서3> 제작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인

'전독시' 숏폼 직접 만든다…네이버웹툰, '컷츠메이크' 출시
NEWS
2026. 6. 25.

'전독시' 숏폼 직접 만든다…네이버웹툰, '컷츠메이크' 출시

웹툰 생태계의 지각변동, 독자가 창조주로 진화하다혁신의 파도가 웹툰 시장을 덮쳤다. '네이버웹툰'이 독자를 단순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 창작자로 변모시킬 전용 애플리케이션 '컷츠메이크'를 24일 전격 출격시켰다. 저작권이라는 견고한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합법적으로 '2차 창작'의 카타르시스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 것이다. 론칭 라인업부터 압도적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 '연애혁명' 등 막강한 팬덤을 거느린 9편의 메가 히트작이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완성된 '숏폼 애니메이션'은 특화 플랫폼 '컷츠 '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새로운 바이럴 생태계를 구축한다.

BTS '다이너마이트' 뮤비 21억뷰 돌파…자체 최고 신기록
NEWS
2026. 6. 25.

BTS '다이너마이트' 뮤비 21억뷰 돌파…자체 최고 신기록

팝의 역사를 재편한 폭발력, 식지 않는 21억 번의 불꽃글로벌 팝 씬의 지형도를 바꾼 '방탄소년단'의 마스터피스, '다이너마이트' 가 또 한 번 유튜브 생태계를 뒤흔들었다. 24일 오전 8시, 해당 뮤직비디오는 전인미답의 고지인 '21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20억 뷰 달성 후 불과 9개월 만에 이룩한 쾌거로, 멈추지 않는 글로벌 신드롬을 방증한다. 이 곡은 단순한 메가 히트곡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사의 가장 빛나는 이정표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라 통산 3주간 왕좌를 지켰고, 32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기념비적 기록을 수립했다. 발매 수년이 흐른 지금도 전 세계 리스너들의 귓가를 맴도는 디스코 팝의 마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