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끝을 잡고~ 남은 기간 더 신나게 해 줄 〈더 리크루트 시즌 2〉 외 2025년 1월 마지막 주 OTT 신작 (1/29~2/4)

〈더 리크루트 시즌 2〉,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불과 일주일 전 이맘때만 해도, 긴~긴~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만으로도 행복했지만, 어느새 누구도 원치 않았던 그 끝에 도착했다. 하지만 아쉬워하지 말자. 내일은 금요일이며 또다시 즐거운 주말은 시작된다. 다시 한번 긍정회로를 돌리기 위해 OTT에서도 짜릿한 신작들을 대거 마련했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첩보 전쟁부터, 다시 돌아온 마블 히어로, 송중기의 연기 변신이 돋보인 한국영화까지, 연휴의 대미를 장식할 1월 마지막 주, OTT 신작을 만나보자.


더 리크루트 시즌 2 –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스파이 게임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1월 30일 (목)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8부작

출연: 노아 센티네오, 유태오

#미국드라마 #액션 #아드레날린폭발 #긴장감넘치는 #흥미진진 #스파이

 

〈더 리크루트 시즌 2〉
〈더 리크루트 시즌 2〉

 

CIA 신입 변호사 오언 헨드릭스의 스파이 게임은 시즌 2에도 계속된다. 시즌 1에서 로스쿨을 졸업 후 로펌 대신 CIA 법무실을 택했으나 엄청난 고생을 했던 오언 핸드릭스. 시즌 2에서는 한국에서 다시 한번 거대한 사건에 휩쓸린다. 상사의 명령으로 한국으로 넘어온 오언은 국정원 요원 장균과 함께 비밀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예상 밖의 일이 터지고, 위기는 계속된다.

 

시즌 1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노아 센티네오가 다시 한번 오언 역을 맡아서 더 아슬아슬한 스파이 게임을 펼친다. <패스트 라이브즈>의 유태오가 오언과 함께 비밀 작전을 수행할 장균 역으로 나오는 점도 시즌 2에서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 이외에도 김영아, 이상희, 신도현 등 대한민국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반가움과 재미를 더한다. 한국에서 펼쳐지는 첩보 전쟁 속에 긴장감 넘치는 케미와 액션을 예고한 <더 리크루트 시즌 2>는 1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 피터 파커 VS 스파이더맨, 이중생활은 힘들어

스트리밍: 디즈니+

공개일: 1월 29일(수) / 12세 이상 시청가

러닝타임: -

#미국애니메이션 #마블 #스파이더맨 #슈퍼히어로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오가며 영역을 확장 중인 스파이더맨. 이번에는 디즈니+ 신작으로 다시 한번 우리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온다. 제목부터 정감 가는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은 평범한 10대 소년 피터 파커의 일상부터 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구하는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낼 애니메이션이다. 물론 이전부터 스파이더맨의 이런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피터 파커의 일상에 보다 더 포커스를 맞춰, 일반인과 히어로서 균형을 찾고자 하는 그의 모습을 공감가게 그려낼 예정이다.

 

<왓 이프…?>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브래드 원더바움이 제작을 맡았고, 할리우드에서 인정받고 있는 멜 즈와이어와 제프 트라멜이 각각 연출과 각본에 참여한다. 또한 <왓 이프…?>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허드슨 데임스가 다시 한번 ‘스파이더맨’ 역을 맡았다. 여기에 ‘스파이더맨’과 함께 극을 이끌 노먼 오스본 역에는 <워킹 데드> 시리즈로 유명한 콜맨 도밍고가 출연해 궁금증을 더한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의 주인공 찰리 콕스가 데어데블의 목소리로 출연하는 소식도 놀랍다. 카툰 스타일의 영상으로 우리가 몰랐던 스파이더맨의 일상을 더욱 흥미롭게 비춰낼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은 1월 29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 “살아서 꼭대기까지 가야죠….”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2월 4일(금)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8분

출연: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 외

#한국영화 #스릴러 #사회이슈 #긴장감넘치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1997년 IMF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한 국희(송중기)와 가족들은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다. 국희는 낯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인 상인회의 권력을 쥔 박병장(권해효) 밑에서 일을 시작한다. 콜롬비아 세관에서 걸려 큰 위기에 봉착하기도 했고, 현지 조직에게 목숨을 빼앗길 뻔했지만 국희는 끝까지 살아남았다. 지옥 속을 헤치며 점점 성장하는 국희는 어느새 자신의 선택으로 한인 사회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점점 냉정한 사업가가 되어가는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화란> <로기완> 등 최근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송중기가 낯선 땅에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희 역을 맡아서 힘 있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여기에 이희준, 권해효, 조현철, 김종수 등 믿보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작품의 무게감을 더한다. 콜롬비아 현지 로케이션을 통해 이야기의 리얼리티를 탄탄하게 다지고, 의류 밀수라는 독특한 소재를 케이퍼무비처럼 풀어놓는 솜씨도 작품에 더욱 빠져들게 한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 주말 안방은 독수리 오형제가 책임집니다

스트리밍: 웨이브

공개일: 2월 1일(토)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50부작

출연: 엄지원, 안재욱,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 외

#한국드라마 #KBS드라마 #주말드라마 #가족 #코미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한때 ‘불패 신화’였지만 최근 위기에 빠진 KBS 주말 드라마를 구하기 위해 독수리 오형제가 뭉쳤다. KBS2 새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낸 광숙이 독수리술도가 형제들과 함께 찐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훈훈하게 그릴 작품이다.

 

주인공 광숙 역을 맡은 엄지원은 이번이 첫 KBS 2TV 주말드라마 출연이다. 남이나 마찬가지였던 철부지 독수리 형제들과 여러 일을 함께 겪으며 한 가족이 되는 모습을 웃음과 감동을 버무리며 만들어간다. 그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갈 동석 역의 안재욱 역시 근 10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해 남다른 각오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 등 일명 독수리 사형제들이 빚어낼 각각의 에피소드와 러브라인 역시 가족드라마 특유의 따뜻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다리미 패밀리> 후속작으로 주말 안방을 책임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2월 1일 토요일 KBS2 첫 방송 후 웨이브로 시청 가능하다.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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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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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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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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