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역대급 설연휴! 확실하게 준비했습니다!” 〈중증외상센터〉 외 2025년 1월 넷째 주 OTT 신작(1/23~1/29)

역대급 설연휴를 맞이하는 이번 주. 고향에 내려가고, 올라가면서 틈틈이 볼 만한 OTT 신작은 뭐가 있을지, 연휴 동안 집에서 정주행 학기 딱 좋은 작품은 뭐가 있을지 행복한 고민이 계속된다. 그래서일까? OTT 신작 일동은 그야말로 연휴를 책임질 초특급 기대작을 마련했다. 넷플릭스 첫 한국 메디컬 시리즈부터, 공부를 하려고 싸우는(?) 녀석들과 작년 추석 연휴에 이어 이번에는 안방극장을 노리는 액션영화를 연휴 동안 만날 수 있다.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환승연애 스핀오프, 설렘지수라는 것이 터진다

스트리밍: 티빙

공개일: 1월 22일 (수) / -

러닝타임: -

출연: 이용진, 유라, 김예원

#한국예능 #연애 #리얼리티 #여행 #티빙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많은 이들을 설레게 했던 <환승연애>가 시즌 4를 앞두고 시리즈를 총망라하는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은 그동안 <환승연애> 출연진들이 다시 만나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 프로그램이자, <환승연애>의 스핀오프다.

프로과몰입러로 <환승연애>을 더욱 재미있게 이끈 이용진, 김예원, 유라가 MC로 참여해 이번에는 어떤 두근거리는 연애담을 맛깔나게 중계할지 궁금하다. 여기에 이혜선, 정혜임, 정규민, 박나언, 김광태 등 <환승연애> 출연진들이 다시 나와 센스 넘치는 입담과 반전 매력,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로 설렘 지수를 높여갈 예정이다. 다시 한번 역대급 과몰입 연애 서사를 예고하는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은 1월 22일(수) 티빙에서 공개된다.


 

중증외상센터 – 내가 이 병원에 온 이상 이런 멍청한 짓은 용납할 수 없어!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1월 24일(금) / 15세이상시청가

러닝타임: 8부작

출연: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외

#한국드라마 #웹소설원작 #메디컬 #사이다 #긴장감넘치는 #넷플릭스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
〈중증외상센터〉

 

전쟁지역을 누비며 위독한 사람을 구했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 그는 돌려막기로 행색만 유지 중인 한국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부임한다. “여기 의사들, 아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환자를 사람을 죽이려고 하더라고. 내가 이 병원에 온 이상 더 이상 이런 멍청한 짓은 용납할 수 없어!”라는 도발로, 부임하자마자 많은 이들을 적으로 돌리지만, 환자를 살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그의 고군분투에 유명무실했던 중증외상팀은 점점 성장하고 하나의 팀으로 뭉친다.

한산이가 작가의 동명 웹소설,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한 웹툰에 이어 이제는 넷플릭스 시리즈로 돌아온 <중증외상센터>. 천재외과의 백강혁을 중심으로 사람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의 활약상을 담은 드라마다.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최초, 메디컬 장르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조명가게>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 누구보다 바쁜 필모를 쓰고 있는 중인 주지훈이 이야기를 이끄는 백강혁 역을 맡았다. 원작과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비주얼 속, 케케묵은 병원 시스템을 모조리 갈아버리며 환자를 살리는 데 모든 것을 건 주인공의 카리스마를 그려간다. <옥씨부인전>에서 좋은 연기를 펼친 추영우가 백강혁의 첫 제자 양재원 역을 맡아서 티격태격 사제 케미를 기대케 하는 점도 관전포인트. <오징어 게임> <수리남> 등 매 명절 자사의 기대작을 내놓는 넷플릭스, 올해 설에는 <중증외상센터>로 긴 연휴를 책임진다.


 

스터디그룹– 공부를 위해 주먹이 운다!

스트리밍: 티빙

공개일: 1월 23일(금)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0부작

출연: 황민현, 한지은, 차우민, 이종현, 신수현, 윤상정, 공도유 외

#한국드라마 #웹툰원작 #학교 #폭력 #티빙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스터디그룹〉


제목만 들으면 입시경쟁을 그릴 것 같지만, 오히려 끝없이 강자와 싸우는 서열경쟁(?) 학원배틀물 <스터디그룹>이다. 그야말로 공부를 하기 위해 주먹이 우는 이유를 이 드라마에서 만난다. 반듯한 모범생 이미지와 다르게 공부에는 영 소질이 없는 윤가민(황민혁). 스터디그룹을 만들면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말에 공부에 뜻있는 친구들을 모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가 다니는 유성공고는 학교라고 쓰고 전쟁터라고 읽는 문제아들의 집합소. 살아남기 위해 매일 피 튀기며 싸우는 이곳에서 가민은 스터디그룹을 만들 수 있을까? 걱정하지 말자.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가민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공부 머리는 없지만 자신의 모든 재능이 피지컬에 몰빵 되어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가민의 스터디그룹을 건드리면 지옥을 만날지도 모른다.

신형욱, 유승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상화한 <스터디그룹>은 제목부터가 반전이다. 공부에 관계된 작품 같지만, 이야기는 절권도에 통달한 가민과 스터디그룹 친구들이 불의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환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황민혁이 주인공 윤가민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순둥순둥 모범생, 그러나 피지컬에 몰빵된 싸움 실력을 보여주며 학교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그런 가민의 스터디그룹을 응원하고 지도하는 이한경 선생 역에는 한지은이 맡았다. 임용고시 수석 합격한 인재이지만, 비밀을 간직한 채 유성공고 기간제 교사로 부임하며 학교 안의 비리를 파헤친다. 이 외에 차우민, 이종현, 신수현, 윤상정, 공도유 등 청춘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스터디그룹>를 흥미롭게 이끌 예정이다.


 

베테랑2– 작년 추석 극장가를 휘어잡았던 황정해인, 이번에는 설 안방극장 출격 대기 중!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1월 28일(화)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8분

출연: 황정민, 정해인 외

#한국영화 #베테랑시리즈 #경찰 #액션 #스릴러 #코미디 #긴장감넘치는 #유쾌한

 

〈베테랑2〉
〈베테랑2〉

 

작년 추석 극장가를 휩쓸었던 <베테랑2>가 이번에는 올해 설 안방극장을 노린다. 나쁜 놈은 끝까지 쫓아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액션 영화로, 전작에 이어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황정민이 서도철 형사로 출연해 통쾌한 액션을 선사한다. 정해인이 마지막까지 그 의중을 알 수 없는 박선우 역으로 함께해 영화의 긴장감을 더한다.

<베테랑2>는 여러모로 전작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1편이 안하무인 재벌 2세의 참교육이었다면, 2편은 계속되는 강력 범죄에 우왕좌왕하는 법체계와 사적 제재의 여러 가지를 예리하게 돌아본다. 1편보다 이야기는 무겁고, 현실적이다. 그럼에도 <베테랑2>의 트레이드마크인 액션은 기존 한국영화의 급이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계단 추격 장면과 수중 격투씬은 그 자체로 예술이다. 전편보다 웃음이 줄어들었고, 통쾌함이 약해졌지만, 액션 연출이 속편의 미덕을 증명한다.

 

×

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