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 세계, 서울에서 만난다

스포티파이가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경험

테일러 스위프트 [유니버설뮤직 제공]
테일러 스위프트 [유니버설뮤직 제공]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디스 이즈 테일러 스위프트. 어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 익스피리언스'(This is Taylor Swift. A Spotify Playlist Experience)라는 이름의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24년 기준으로 스포티파이 플랫폼 내에서 무려 266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 부문을 네 차례 수상하며 독보적인 역사를 써내려 갔다. 또한, 미국 빌보드는 그녀를 '21세기 최고의 팝스타' 중 두 번째로 꼽았다.

이번 전시는 그녀가 걸어온 음악적 여정과 성장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콘텐츠는 특히 그녀의 대표곡들로 구성된 스포티파이 인기 플레이리스트 '디스 이즈 테일러 스위프트'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관람객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 세계를 그가 활동한 시기에 따라 구분한 11단계의 시각적 갤러리를 통해 탐험할 수 있다. 사랑과 이별 등 주요 주제를 담은 노래 가사를 몰입형 공간으로 구현해 관객들이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포티파이 테일러 스위프트 특별전 [스포티파이 제공]
스포티파이 테일러 스위프트 특별전 [스포티파이 제공]

 

관람은 오직 스포티파이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만 가능하며, 행사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본인이 참석하지 않는다. 사전 예약 방법 및 장소에 대한 세부 사항은 추후 스포티파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영화인

'다섯 번째 흉추' 박세영 감독 신작 '지느러미' 7월 22일 개봉 확정
NEWS
2026. 6. 30.

'다섯 번째 흉추' 박세영 감독 신작 '지느러미' 7월 22일 개봉 확정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은 박세영 감독의 신작 영화 〈지느러미〉 가 오는 7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지느러미〉는 유전적 돌연변이인 '오메가'와 인간이 공존하는 근미래의 통일 대한민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SF 아트 시네마다. 장편 데뷔작 〈다섯 번째 흉추〉와 차기작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연출 세계를 선보여 온 박세영 감독의 두 번째 장편 극영화다. 영화의 배경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육지와 바다를 가르는 4,000km의 장벽이 세워진 잔혹한 디스토피아다. 신체에 지느러미가 생겨나 인간 사회로부터 격리된 채 바다 청소 노동에 동원되며 착취당하는 돌연변이 '오메가족'과 이들을 감시하는 '인간'의 대립을 다룬다.

정이서, 허준호 딸 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미스터리한 존재감 발산
NEWS
2026. 6. 30.

정이서, 허준호 딸 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미스터리한 존재감 발산

배우 정이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신비로운 눈빛과 서늘한 분위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 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는 학생 이강 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 중 정이서가 연기한 김정후는 이강의 대학 동기이자 그의 글 속에 등장하는 친구 김세윤 의 누나다. 특히 허문오에게 평생의 열패감을 안겨준 스타 작가 김수훈 의 딸로, 아버지의 글쓰기 재능을 물려받은 인물이다. 작중 김정후는 모든 상황을 꿰뚫어 보는 듯한 묘한 분위기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