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전주국제영화제, 제26회 공식 포스터 공개

26개의 움직이는 원으로 다양성과 포용성 표현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26회 영화제를 기념하는 공식 포스터를 4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전주의 영문 이니셜 'J'를 중심으로 26개의 원이 움직이는 형태로 디자인되며, 영화제가 걸어온 성장과 변화의 여정을 상징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다양한 색상의 원을 변주하여 영화제의 정체성인 다양성과 포용성을 담았다. 올해는 특히 영화가 매개체로서 연결을 만들어가는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움직임이 포함된 무빙포스터를 메인 포스터로 채택했다. 이는 기존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포스터 제작은 서울과 런던에서 활동 중인 손아용 그래픽 디자이너가 맡았다. 그의 창의적 접근은 국제적인 감각을 더하며 이번 작품에 독창성을 부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흘 동안 전주 영화의거리와 전주시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관련 키워드

영화인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뭉친다… '단발성 아닌 지속 활동'
NEWS
2026. 9. 21.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뭉친다… '단발성 아닌 지속 활동'

2005년 '포에버 핑클' 이후 첫 정식 행보, 젬스톤이앤엠 기획 아래 4인 체제 본격 가동 1세대 걸그룹의 귀환, 단기 프로젝트 넘은 영속적 연대 대한민국 1세대 걸그룹의 상징 '핑클'이 21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영속적인 완전체 활동을 공식화했다.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단순한 이벤트성 만남을 넘어, 가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굳은 의지가 돋보인다. 그룹의 종합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는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4인이 '핑클'이라는 이름 아래 다시 결속했음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결합이 과거 방송을 매개로 한 단발성 프로젝트와는 궤를 달리하며, 지속 가능한 활동을 전제로 한 본격적인 새 출발임을 명확히 했다.

[OTT 별점]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NEWS
2026. 9. 21.

[OTT 별점]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OTT 별점]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지난 금요일 모두 공개됐습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 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 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 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인데요.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가 〈스캔들〉을 정주행한 후기를 전합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