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된 아이브 콘서트,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생중계 한다

롯데시네마는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되는 '아이브 스카우트'(IVE SCOUT) 공연을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브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팬 콘서트로, 치열한 예매 경쟁 속에 5~6일 양일간의 공연 티켓이 전량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은 아이브 멤버들이 스카우트 대원으로 변신해 공식 팬클럽 '다이브'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콘셉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연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과 건대입구점을 포함한 전국 31개 극장에서 동시에 상영된다. 일반 상영관뿐 아니라 특별관인 수퍼플렉스와 광음시네마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콘서트 현장 못지않은 생생함을 전달하는 극장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재미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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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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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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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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