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미니시리즈의 왕' 미국 TV 스타 리처드 체임벌린 별세

〈가시나무새들〉 〈쇼군〉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드라마 〈레버리지〉 속 리처드 체임벌린
드라마 〈레버리지〉 속 리처드 체임벌린

배우 리처드 체임벌린이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리처드 체임벌린의 홍보 담당자에 따르면, 체임벌린은 3월 29일(현지시각) 하와이 와이마날로에서 뇌졸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체임벌린의 오랜 파트너인 마틴 래빗은 성명을 통해 "우리의 사랑하는 리처드는 이젠 천사들과 함께 있습니다. 이렇게 놀랍고 사랑스러운 영혼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사랑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이 그의 날개가 되어, 다음 모험을 향해 날아오를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리처드 체임벌린은 1960년대 미국 TV 시리즈 <닥터 킬데어>에서 킬데어 의사 역을 맡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남자 TV 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그는 <가시나무새들> <쇼군> 등의 미니시리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리며 1980년대에는 '미니시리즈의 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리처드 체임벌린은 영화계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1970년에는 영화 <줄리어스 시저>에서 시저 역을 맡았고, 1973년에는 <삼총사>에 출연했다. 1974년에는 오스카 수상작인 <타워링>에 출연했다. 

×

영화인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NEWS
2026. 9. 22.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NEWS
2026. 9. 22.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The Hunger Games: Sunrise on the Reaping,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이 오는 11월 18일 한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누리픽쳐스는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 및 기증된 아레나 포스터와 예고편을 22일 공개했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생존율 0%의 사상 최악의 50번째 데스게임을 배경으로 한 지능형 서바이벌 스릴러다. 두 번째 25주년을 맞은 이번 헝거게임은 기존의 두 배인 48명의 조공인이 참여하며, 거대해진 숲속 아레나를 무대로 스케일을 확장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