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드 니로, 올해 칸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종려상 받는다

〈새비지 맨〉 로버트 드 니로
〈새비지 맨〉 로버트 드 니로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칸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이 됐다. 

 

로버트 드 니로는 2025년 5월 1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8회 칸영화제 개막식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더불어 드 니로는 그다음 날인 5월 14일에 드뷔시 극장에서 열리는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영화제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로버트 드 니로는 2011년 칸영화제의 심사위원단장을 역임하는 등 칸영화제와 인연이 깊다. 로버트 드 니로는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소식을 접하곤 "항상 칸영화제에 남다른 감정을 지녀왔다. 특히나 지금처럼, 세상의 많은 일들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도 칸영화제는 스토리텔러, 영화 제작자, 팬들과 친구들을 하나로 모이게 했다. 마치 고향에 돌아온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2025년 제78회 칸영화제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영화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NEWS
2026. 8. 9.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출격! 에이티즈 산 시축·리센느 하프타임 공연 확정
NEWS
2026. 8. 8.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출격! 에이티즈 산 시축·리센느 하프타임 공연 확정

그룹 에이티즈 의 산과 걸그룹 리센느 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빅매치로 치러지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 출격해 역사적인 그라운드의 열기를 더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강인의 '넘버 7' 첫 무대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마침내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또 한 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양보 없는 진검승부가 벌어진다. 무엇보다 이번 매치는 새로운 소속팀에서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은 이강인의 공식 데뷔전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