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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데뷔 10주년 맞아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 발매

그룹 세븐틴 ⓒTom Jackson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 ⓒTom Jackson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그룹 세븐틴이 다음 달 26일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2022년 발표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해피 버스트데이'라는 앨범 제목은 생일을 의미하는 '버스데이'(Birthday)와 터뜨린다는 뜻의 '버스트'(Burst)를 결합한 것으로 이 제목에는 '새로운 세븐틴'으로 재탄생하겠다는 그룹의 포부가 담겨 있다.

신규 앨범 발매일은 내달 26일로 지난 2015년 5월 26일 데뷔한 세븐틴의 10주년 기념일이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븐틴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5집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로 전 세계 '캐럿'(팬덤명)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븐틴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교세라 돔 오사카와 다음 달 10일과 11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일본 팬 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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