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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온 파이어〉 오스틴 버틀러, 뉴잉글랜드의 제왕이 된다

돈 윈슬로의 3부작 범죄 소설 「시티 온 파이어」 영화화에 주연 및 제작으로 참여한다

오스틴 버틀러
오스틴 버틀러

 

오스틴 버틀러와 돈 윈슬로의 범죄 소설이 만난다. 오스틴 버틀러가 주연은 물론 제작에도 참여할 <시티 온 파이어>(City On Fire)는 돈 윈슬로의 동명 베스트셀러 범죄 소설을 원작으로 삼고 있다. 영화 <캡틴 판타스틱>의 감독이자 6시즌까지 이어진 HBO 시리즈 <실리콘 밸리>의 배우이기도 한 맷 로스가 연출을 맡는다. <패스트 라이브즈>(2023)을 연출한 한국계 셀린 송 감독의 남편이자,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챌린저스> <퀴어>를 연달아 작업하며 주목받은 저스틴 커리츠케스가 각본을 썼다. 2022년 3부작으로 출간된 「시티 온 파이어」는 세 권 모두 ‘아마존이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시티 온 파이어>는 미국 뉴잉글랜드 전역을 지배하고 있는 아일랜드인들과 이탈리아인들, 그렇게 거대한 두 개의 범죄 제국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이야기다. 양 세력의 잔혹한 전쟁 속에서 주인공 대니 라이언(오스틴 버틀러)은 친구, 가족, 사랑하는 집을 지키기 위해 조금씩 성장해 거리의 지도자가 된다. 마피아, 지역 경찰, 연방 정부 등 모든 사람들과 싸우며 자기만의 왕조를 건설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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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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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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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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