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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하영, 넷플릭스 신작 로맨틱 코미디 〈이런 엿 같은 사랑〉 출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에 출연하는 배우 정해인·하영[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에 출연하는 배우 정해인·하영[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로 정해인과 하영을 확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작품에서 정해인은 과거 조직폭력배 생활을 청산하고 복싱체육관 코치로 새 삶을 사는 장태하 역을 맡게 된다. 그와 호흡을 맞추는 하영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서울중앙지검 검사 고은새 역할을 연기할 예정이다.

제작진에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마이 데몬〉으로 알려진 김장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 레이즈 미 업〉의 모지혜 작가가 극본을 담당한다.

정확한 방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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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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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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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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