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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미인' 뮤직비디오 공개…차은우 특별 출연

아이유 '미인' 뮤직비디오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 '미인' 뮤직비디오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가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의 수록곡 '미인' 뮤직비디오를 29일 0시 공개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해당 앨범에서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라는 친숙한 가사로 시작하는 이 영상에는 빛나는 얼굴을 가진 소년과 그림자가 드리워진 소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뮤직비디오는 두 인물이 아이에서 성인으로 성장해가는 다양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아이유의 상대역으로 특별 출연해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았다.

'미인'은 한국 록 음악의 거장 신중현의 원곡을 재해석한 곡으로,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가 편곡을 맡았다.

바밍타이거의 멤버이자 영상 감독인 이수호가 뮤직비디오 연출을 담당했으며, 같은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얀도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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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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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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