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X아담 드라이버 〈결혼 이야기〉 이후 6년 만에 재회

마일즈 텔러와 함께 삼각 구도 이뤄

아담 드라이버(왼), 스칼렛 요한슨
아담 드라이버(왼), 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과 아담 드라이버가 2019년 작 <결혼 이야기> 이후 6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신작 <페이퍼 타이거>(Paper Tiger)에 나란히 출연한다. 이 영화에는 마일즈 텔러도 합류해 주요 배역의 삼각 구도를 이룬다. <페이퍼 타이거>는 그레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6월 미국 뉴저지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페이퍼 타이거>는 두 형제가 아메리칸드림을 좇다 위험한 범죄의 세계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로, 점차 부패와 폭력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가족의 비극을 그린다. 그들은 러시아 마피아의 위협에 시달리며, 견고했던 형제의 유대는 배신과 의심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영화는 긴장감 넘치고 거친 드라마로 미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과 인간관계의 파괴적 변화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에서 스칼렛 요한슨과 아담 드라이버는 각각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두 배우가 다시 한번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결혼 이야기>에서 이혼을 앞둔 부부를 연기하며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 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현실적인 감정선과 섬세한 연기로 전 세계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영화인

'응사 쓰레기→짱구 감독' 정우, 사람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배우 겸 창작자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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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가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1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정우는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라며 "선 굵은 연기부터 생활감 짙은 현실 연기, 묵직한 감정선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만큼 고유의 색깔과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정우는 8년간 몸담았던 이전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2009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직접 각본을 쓴 영화 '바람'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정우는 이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을 맡아 명품 사투리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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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끝나지 않는다"…넷플릭스 '종이의 집', 새로운 신작 암시 티저 공개

살바도르 달리 가면의 일당이 다시 한번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5월 10일 ‘The world of 'Money Heist' continues | Official Announcement | Netflix’이란 영상을 게시했다. 한국 채널로는 ‘《종이의 집》의 세계는 계속된다 | 공식 발표 | 넷플릭스’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 영상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5개의 파트로 공개된 넷플릭스의 대표 시리즈 〈종이의 집〉의 이야기가 1분 가량으로 짤막하게 담겼다. 〈종이의 집〉은 스페인에서 제작한 드라마로 서로 신원을 모른 채 모인 8명의 범죄자가 ‘교수’라는 희대의 천재가 준비한 계획에 따라 대규모 강도 작전을 펼치는 내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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