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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일본서 3년 만에 신곡 '영 & 프리' 발표…일본 데뷔일 맞춰 공개, 6년 만의 일본 투어도

가수 보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보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의 별' 보아가 30일 낮 12시 일본에서 새 싱글 '영 & 프리'(Young & Free)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신곡은 보아가 2022년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인다. 특히 발매일은 보아의 일본 데뷔일이다.

'영 & 프리'는 보아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알려졌다. SM 측은 "청량한 사운드와 보아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트랙"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보아는 오는 9월 20일 오사카 모리노미야 피로티홀을 시작으로 11월 1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까지 이어지는 일본 투어 콘서트를 6년 만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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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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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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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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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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