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조정석, 영화 <엑시트>에 함께 출연

임윤아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영화 <공조>,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2> 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임윤아가 배우 조정석과 영화 <엑시트>에 출연한다. 영화 <엑시트>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이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와 함께 원인을 알 수 없는 유독 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 액션 영화다. 조정석이 연기하는 용남은 몇년째 취업에 실패해 가족의 구박을 받지만 재난 상황에서 가족을 지키는 청년 백수다. 임윤아가 연기하는 의주는 용남모의 칠순 잔치가 열리는 컨벤션홀 부지점장으로 용남과 힘을 합쳐 탈출을 시도하는 인물이다. 한예종 출신 이상근 감독의 데뷔작으로 올해 여름 촬영에 들어가 내년 여름에 개봉 예정이다.

이미지 준비중
엑시트 (가제)

감독 이상근

출연 조정석, 윤아

개봉 2018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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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신작 <베이비즈 브레스> 출연

최민수 (사진 씨네21).

배우 최민수가 영화 <베이비즈 브레스>에 출연한다. 영화 <베이비즈 브레스>는 액션 휴머니티 영화로 따돌림을 당하다 실종된 아들을 찾아 그들의 세계로 뛰어드는 아버지가 아이들이 처한 현실이 자신의 과거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발견한다는 이야기다. 영화는 기획단계부터 일본 수출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연출을 맡은 송창수 감독은 드라마 <모래시계>의 조연출 출신으로 최민수와 인연을 맺어 이번 영화를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캐스팅을 마친 후 다음달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광수, 신하균과 영화 <나의 특급 형제> 출연

이광수 (사진 씨네21).

배우 이광수가 영화 <나의 특급 형제>에 캐스팅됐다. 영화 <나의 특급 형제>는 몸만 못 쓰는 형 세하와 머리만 못 쓰는 동생 동구의 이야기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몸은 불편하지만 비상한 머리와 한시도 쉬지 않는 입으로 세상의 편견과 싸우는 형 세하를 신하균이, 머리는 불편하지만 건강한 신체로 탁월한 운동실력을 선보이는 동생 동구를 이광수가 연기한다. 여기에 <소공녀> 등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이솜이 합류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캐스팅을 완료하고 5월 중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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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급 형제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이솜

개봉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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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심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