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임윤아·조정석, 영화 <엑시트>에서 호흡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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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제임스 본드 '007' 최종 테스트 돌입… '잭 라우든' 캐스팅 62% 유력
새로운 전설의 서막, 유력 후보로 떠오른 잭 라우든 1960년대부터 60년 넘게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첩보 액션의 대명사 '007' 시리즈가 제7대 '제임스 본드'를 찾기 위한 막바지 여정에 돌입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차기작 연출을 맡은 드니 빌뇌브 감독은 최근 4인의 최종 후보를 압축하고 본격적인 카메라 테스트를 시작했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와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배우 '잭 라우든'이다. 그는 애플TV플러스의 웰메이드 첩보 시리즈 '슬로 호시스'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하며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재혼 황후’ 회화 캐릭터 포스터 & 로맨스 케미 영상 공개!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 가 도망 노예 '라스타' 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 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공개일이 다가올수록 더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 〈재혼 황후〉가 회화 캐릭터 포스터와 로맨스 케미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회화 캐릭터 포스터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 걸맞는 화려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나비에’ 는 붉은색과 베이지 컬러가 어우러진 배경으로 황후의 기품과 흔들림 없는 강인함,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암살자(들)' 22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암살자 〉이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 4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개봉 5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 〉 은 10월 21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281,594명을 기록하며 22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0월 12일 개봉 2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개봉 한국영화 흥행 TOP 4까지 올라선 〈암살자 〉은 4주 연속 주간·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탄탄한 흥행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마침내 저룡성채(豬龍城砦)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20년 만의 재개봉 '쿵푸 허슬' ①
〈쿵푸 허슬〉은 이소룡과 홍콩 무협영화의 전통에 끊임없이 애정을 바쳐온 주성치가 감독으로서 완성한 꿈의 세계다. 홍콩영화 역사 전체에 대한 주성치의 재해석이랄까. 그래서 가장 진지한 표정의 주성치를 엿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주성치 특유의 황당무계한 개그, 낙오자들에 대한 연민,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절대적인 비전, 그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주성치 최고 걸작 중 하나다. 혼돈의 1940년대 상하이로 간 주성치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난세를 틈타 어둠의 세력을 평정한 도끼파의 잔인함에 신음하고 있던 시기, 가난한 하층민들이 평화롭게 모여 사는 저룡성채 에 소심한 건달 싱 이 흘러 들어온다.
벌써 위기론이 찾아온 유니버스를 구할 훌륭한 빌런 스핀오프, '클레이페이스' 시사 후기 (+쿠키 유무)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지만, 확실히 DC스튜디오는 마블스튜디오에 비하면 자유로운 편이다. 하나의 유니버스를 확립한 후 열심히 달려온 옆집에 비하면 DC스튜디오는 너무나 많은 일을 겪었고 이제야 다시 큰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여러 방향으로 IP를 활용하곤 했다. 2019년의 〈조커〉나 2022년의 〈더 배트맨〉이 그런 DC스튜디오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작품이 되었다. 그리고 2026년, 〈클레이페이스〉가 그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0월 21일 개봉한 〈클레이페이스〉는 ‘배트맨’이 활동하는 고담시의 빌런 클레이페이스를 실사영화로 풀어낸다.
영화인
냉철한 손석구와 뜨거운 나가야마 에이타, ‘푸른길’ 캐릭터 스틸 공개!
사지가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 〈푸른길〉이 ‘김석’ 과 ‘이노세’ 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국경을 넘어 발생한 연쇄 살인을 쫓는 두 형사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차가운 표정으로 총기를 들여다보고 있는 서울 경찰청 형사 ‘김석’의 모습은 그만의 냉철함과 추진력을 엿볼 수 있게 만든다. 윗선의 지시도, 국경의 장벽도 장애물이 되지 않는 ‘김석’의 집요함은 손석구만의 섬세한 연기를 통해 완성되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흔들림이 없는 사람 같지만, 그 안에 있는 파동 때문에 많이 괴로워하고 극복하려고 하는 구석이 있다”는 손석구의 말은 ‘김석’이 보여줄 입체적인 면모를 기대하게 만든다.
김민하X이희준X김다민 감독X한준희 기획총괄, ‘생계형 밥벌이 호러’ '꿀알바' 제작발표회 성료!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 〈꿀알바〉가 28일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다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 김민하, 이희준이 참석한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작품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이어지며 색다른 맛의 호러 시리즈를 예고했다. 〈꿀알바〉를 통해 처음 장편 시리즈 연출을 맡은 김다민 감독은 “빚에 허덕이는 청년 혁준이 거미인력이라는 인력사무소에서 알바를 받아 온갖 해괴망측한 일을 겪는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하며, “악몽 같은 일터가 에피소드마다 바뀌고,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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