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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 2, 이번 에미상 후보 명단에 없다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후보에서 〈오징어 게임〉이 드라마 작품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과는 대조적이다. 당시 첫 공개된 시즌1은 에미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여우조연상 등 총 14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며 역대 외국어 드라마 중 최다 부문 후보 기록을 세웠다.

2022년 시상식에서는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게스트상(이유미), 시각효과상, 스턴트 퍼포먼스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즌2가 후보에서 제외된 배경에 대해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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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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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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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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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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