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e스포츠, EWC 우승으로 최강팀 타이틀 지켰다…디펜딩챔피언 T1은 3위로

MSI 우승에 이어 EWC까지 우승컵을 들어 명실상부 현재 최강팀으로 등극한 젠지e스포츠

젠지e스포츠 우승 이미지 (출처=젠지e스포츠 공식 SNS)
젠지e스포츠 우승 이미지 (출처=젠지e스포츠 공식 SNS)

e스포츠 월드컵(이하 EWC) 리그 오브 레전드 우승자가 정해졌다. LCK(한국 리그)의 젠지e스포츠가 LPL(중국 리그)의 애니원즈 레전드를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8’, ‘레인보우 식스 시즈 X’, ‘FC25’, ‘배틀그라운드’ 등 장르를 망라하고 다양한 게임의 프로게이머들이 진검승부를 벌이는 EWC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경기를 진행했다. 2024년 EWC에서 T1이 우승해 LCK는 젠지e스포츠, T1, 한화생명e스포츠가 진출했다.

이중 유일하게 그룹스테이지부터 진행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CTBC 플라잉 오이스터(아시아-태평양 리그)와 모비스타 코이(유럽 리그)를 꺾고 8강에 안착했으나 8강에서 LPL의 애니원즈 레전드를 만나 탈락했다. 반면 8강으로 직행한 젠지e스포츠는 플라이퀘스트(아메리카 리그)를, T1은 모비스타 코이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젠지e스포츠는 G2(유럽 리그)에게 승리를 거둔 반면, T1은 애니원즈 레전드에게 패배하며 결승 직전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3위 결정전에서 G2에게 승리해 체면을 차릴 수 있었다. 결승에 오른 젠지e스포츠는 애니원스 레전드와 승기를 주고받으며 5세트까지 맞붙었고 우승을 거두었다. 이로서 LCK는 2026년 EWC에서도 3팀의 참가를 확정지었으며 젠지e스포츠는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승리하고 일주일 만에 다시 국제대회 우승컵을 들어 세계 최강의 타이틀을 수성했다. 결승전 MVP는 탑라이너 ‘기인’ 김기인 선수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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