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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중 런던 토트넘에서 공연 성료

손흥민이 주장으로 있는 토트넘 FC의 메인 구장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 공연

스트레이 키즈 런던 공연 인증샷 (출처=스트레이 키즈 공식 X)
스트레이 키즈 런던 공연 인증샷 (출처=스트레이 키즈 공식 X)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월드 투어로 토트넘에 입성했다.

스트레이 키즈(리노, 방찬, 승민, 아이엔, 창빈, 필릭스, 현진, 한)는 지난해 8월 4일부터 세 번째 월드 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호주, 대만, 일본, 필리핀, 마카오,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를 거쳐 칠레, 브라질, 페루, 멕시코, 미국, 캐나다 아메리카 투어를 마치고 7월부터 유럽 지역에 도착했다.

이후 스트레이 키즈는 네덜란드와 독일 공연을 마치고 7월 18~19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현재 대한민국 축구선수 손흥민이 주장으로 있는 토트넘 홋스퍼 FC의 메인 구장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K팝 아티스트로는 최초 입성이다.

이렇게 뜻깊은 장소이기에 멤버 아이엔은 “프리미어리그를 챙겨보던 꼬마가 커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라며 환희를 감추지 못했고 “일곱 명의 형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하다”고 팀원들과의 돈독한 우정도 드러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의 공연을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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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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