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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과 서인국, 디즈니+ 시리즈 '트웰브'에서 다시 만났다!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의 활약을 그릴 〈트웰브〉는 8월 23일, 디즈니+ 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동시 편성을 확정했다.

〈트웰브〉에서 다시 뭉치는 배우들의 재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층 깊어진 케미와 새로운 관계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이다.

 

먼저 12지신의 힘을 지닌 천사들과 천사들의 리더 ‘태산’ 역의 마동석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원숭이의 천사 ‘원승’을 연기한 서인국은 마동석과 〈38사기동대〉에서 사기꾼과 공무원으로 만나 통쾌한 공조 케미를 발산한 후 9년 만에 재회해 다시 원팀이 된다. 오직 마동석만이 가능했던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로 연이은 흥행에 성공한 〈범죄도시〉 시리즈 3편에서는 돼지의 천사 ‘도니’ 역의 고규필이 웃음 터뜨리는 씬스틸러 ‘초롱이’로, 4편에서는 용의 천사 ‘미르’ 역의 이주빈이 사이버수사대 형사 ‘한지수’로 분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범죄도시3〉, 〈범죄도시4〉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고규필과 이주빈이 〈트웰브〉에서 마동석과 12천사로 뭉쳐 어떤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서인국은 천사들의 관리자 ‘마록’ 역의 성동일과도 오랜 인연이 있다. 〈응답하라 1997〉에서 가족과도 같은 케미를 뽐내며 전 세대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두 사람은 13년 만에 다시 유쾌한 호흡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스펙터클한 재미와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압도적인 악의 힘을 지닌 ‘오귀’ 역의 박형식도 성동일과 〈화랑〉 이후 8년 만에 재회를 앞두고 있다. 신라시대 화랑과 스승의 사이로 뜨거운 성장 서사를 그려내며 안방을 사로잡았던 두 사람은 선과 악, 반대편에 선 대립 구도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관계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신선하고 독보적인 세계관과 12지신 히어로들이 선사하는 장대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예고하며 많은 시청자들이 공개일 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트웰브〉는 오는 8월 23일(토) 디즈니+,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동시 편성을 확정하며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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