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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두번째 EP 타이틀곡 티저 공개

선공개 싱글 발표에 이어 발매 예정 EP 타이틀곡 티저로 눈길

가수 전소미가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최근 선공개 싱글 ‘EXTRA’를 발매하며 1년 만에 가수 활동으로 돌아온 전소미는 8월 4일 두 번째 EP ‘Chaotic & Confused’(카오틱 앤 컨퓨즈)의 타이틀곡 ‘CLOSER’(클로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에선 곡의 기묘한 분위기를 암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힘겨운 모습으로 바닥을 기어가는 전소미의 모습에 이어 화려한 액세서리와 드레스를 입은 순간이 그려졌다. 그러다가 전소미가 한 여성과 마주하지만 그 또한 곧 전소미의 모습이 되면서 마치 도플갱어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묘사됐다.

이번 영상은 전소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공식 채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전소미의 두 번째 EP ‘Chaotic & Confused’는 8월 11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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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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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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