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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격.. "지금은 내 인생의 커리어 하이"

〈중증외상센터〉 〈좀비딸〉로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소감 밝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5회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5회

〈중증외상센터〉 〈좀비딸〉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윤경호가 진솔한 이야기를 터놓았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 305회에는 배우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경호는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눈물을 보이며 "반갑게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격스러웠나 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내가 나온다는 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윤경호는 "지금 이 자리가 윤경호 인생의 커리어 하이다"라며 전성기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경호는 자신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비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라는 꿈이 있었다. 아버지는 대학 졸업 후에도 계속 만류하셨다. 그러다, 아버지가 '그렇게 연기가 좋으면, 굶더라도 대학로 가서 굶고, 잠을 자더라도 대학로에서 자라'라고 하시며 유산으로 받은 밭을 팔아 3천만 원을 지원해 주셨다"라고 밝혔다.

배우 윤경호가 출연한 영화 〈좀비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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