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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의 월드투어 팬미팅 대미 장식하는 서울 공연 예매일은?

9월 11일 예매 오픈 후 오는 10월 26일 열려

한소희 '2025 팬미팅 월드 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 인 서울' 포스터
한소희 '2025 팬미팅 월드 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 인 서울' 포스터

한소희가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공연을 예고했다.

배우 한소희는 2025년 방콕, 도쿄 등에서 '2025 팬미팅 월드 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를 이어왔다. 그리고 이제 그 대미를 장식할 서울 공연이 남았는데 오는 10월 2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해당 공연의 예매는 11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이번 팬미팅 공연은 다채로운 토크, 무대, 팬들과의 소통으로 채워지며 참석자에게 특별한 증정품도 주어진다고 전해져 팬들의 촉각을 곤두세웠다.

한소희는 오는 9월 18일부터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작 〈프로젝트 Y〉를 선보이며 영화제에 참석해 GV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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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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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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