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정 ‘사람과 고기’로 스크린 컴백! 올해의 MUST-SEE K-무비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장용, 박근형, 예수정)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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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장용, 예수정 연기도합 172년 레전드 배우들이 전하는 웃음과 감동의 인생 이야기 〈사람과 고기〉에 명품 배우 예수정이 쿨 할매 ‘화진’ 역으로 현시대 노년의 자화상을 담아내며 이목을 끈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사랑받고 있는 예수정이 올 가을 〈사람과 고기〉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 좌판에서 채소를 파는 ‘화진’ 캐릭터를 맡아 현시대 노년의 자화상을 그려낼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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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정은 1979년 연극 〈고독이란 이름의 연인〉으로 연기에 데뷔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전천후 활약하는 유일무이한 배우이자, 매력적인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이다. 그는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넘나들며 극의 몰입감을 더하는 열연을 펼쳤는데 천만 관객을 넘은 상업영화 〈도둑들〉 〈부산행〉 〈신과함께-인과 연〉 〈신과함께-죄와 벌〉부터 〈죽여주는 여자〉 〈69세〉 〈간호중〉 〈하와이 연가〉 등 독립영화까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장용, 박근형, 예수정(왼쪽부터)
장용, 박근형, 예수정(왼쪽부터)

예수정이 맡은 쿨 할매 ‘화진’은 홀로 손주를 키우며 좌판에서 채소를 팔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러던 중 자신의 좌판 앞에서 폐지 때문에 몸싸움을 하는 ‘형준’(박근형)과 ‘우식’(장용)의 싸움을 말리게 되며 그들과 친해지게 되고, 무료했던 일상이 변하게 되는 인물이다. 예수정은 〈사람과 고기〉에 ‘형준’과 ‘우식’을 통제하며 쿨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쿨 할매로 완벽하게 분해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우식’을 따라 고기집에 가서 ‘공짜’로 고기를 먹고 당황하고, ‘형준’, ‘우식’과 함께하는 날들이 늘어갈수록 자주 웃고 생기를 찾아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명품 배우의 면모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한평생 손주만을 바라보고 뒷바라지하며 인생의 끝자락에 선 ‘화진’이 공짜 고기를 먹고 다니는 것을 들키고 손주에게 원망받으며 나지막히 “다 늙어서, 세상이 원하는 대로 조용히 찌그러져 있다가 조용히 죽으라고” 속삭이는 씬은 관객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길 〈사람과 고기〉의 명장면, 명대사로 예수정은 현시대 노년의 자화상을 그대로 보여줘 보는 이에게 공감과 뭉클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사람과 고기〉 쿨 할매 ‘화진’의 캐릭터 스틸은 좌판에서 채소를 팔며 살아가는 ‘화진’의 일상이 담긴 스틸과 함께 ‘형준’, ‘우식’과 함께 ‘공짜’로 고기를 먹고 나온 뒤 분노가 폭발한 카리스마 넘치는 ‘화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캐릭터의 극과 극 매력을 느끼게 한다. 〈사람과 고기〉 양종현 감독은 “예수정 배우는 작품과 작중 인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대단한 배우다”라고 존경을 표하며 “촬영 전부터 끊임없이 인물을 분석했고, 표정이 풍부하고 영화에 드러나지 않은 인물의 전사마저도 연기에 녹여내는 치밀함이 돋보였다”라고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전해 〈사람과 고기〉를 통해 보여줄 예수정의 경이로운 열연에 기대감을 높인다. 〈사람과 고기〉는 10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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