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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뮤즈 내한공연 오프닝 무대 참여 소감 공개.. "무대가 끝났는데도 손, 팔, 다리가 엄청 떨렸다"

"저희도 뮤즈처럼 레전드 밴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뮤즈. 사진=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인스타그램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뮤즈. 사진=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인스타그램

뮤즈(MUSE)의 내한공연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공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9월 27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뮤즈 내한공연 'MUSE LIVE IN KOREA'에 게스트로 출격해 사전 스테이지를 꾸몄다. 이날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 여섯 멤버는 'Money On My Mind'(머니 온 마이 마인드), 'LOVE and FEAR'(러브 앤드 피어), 'FiRE (My Sweet Misery)'(파이어 (마이 스위트 미저리))로 오프닝 무대의 포문을 열고, 'FEELING NICE'(필링 나이스), 'Enemy'(에너미), 'Man in the Box'(맨 인 더 박스),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MONEYBALL'(머니볼), 'Diamond'(다이아몬드), 'iNSTEAD! (Feat. YB 윤도현)'(인스테드), 'Beautiful Life'(뷰티풀 라이프) 등의 곡을 선보였다.

데뷔 이래 꾸준히 롤 모델로 MUSE를 꼽아온 리더 건일은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순간 중 하나가 됐다. 무대가 끝났는데도 손, 팔, 다리가 엄청 떨렸다"고 전했고 정수는 "저희도 뮤즈처럼 레전드 밴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가온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드는 "정말 영광이었고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준한은 "앞으로도 음악으로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연은 "저희도 더욱 성장해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빌런즈(팬덤명: Villains) 함께 공연을 만들어 나가고픈 바람이 커졌다"라고 꿈을 전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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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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