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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병헌·김고은 안방에서 본다! 2025 추석 특선 영화

안방극장 풍성하게! '파일럿'부터 '파묘'까지 특선 영화 라인업

조정석, 김고은, 이병헌(왼쪽부터)
조정석, 김고은, 이병헌(왼쪽부터)

2025년 추석 연휴를 맞아 지상파 3사가 조정석, 이병헌, 김고은 등 대세 배우들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를 선보이며 명절 안방 극장을 풍성하게 채운다. SBS는 6일 밤 10시 조정석 주연의 코미디 영화 ‘파일럿’을 편성했다. ‘파일럿’은 한순간 실직자가 된 스타 파일럿이 뜻밖의 신분으로 재취업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유쾌한 코미디가 돋보인다. 같은 시간 MBC에서는 김윤석, 이승기 주연의 ‘대가족’이 방영되며 KBS 2TV에서는 밤 10시 10분 ‘히트맨2’가 시청자를 찾는다.

추석 연휴 후반부인 7일 오전 9시 50분에는 SBS를 통해 이병헌·박서준·박보영이 출연한 재난 스릴러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전파를 탄다. 같은 날 밤 10시 10분 KBS 2TV에서는 마약 브로커와 검사·경찰의 얽히고설키는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이 방영된다. 9일 밤 10시에는 올해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가 KBS 2TV에서 방송된다. ‘파묘’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열연한 영화로 극장가의 흥행 열기를 안방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2025 추석 특선 영화 편성은 OTT 시대에도 TV를 통한 한국 영화 활성화와 가족 단위 시청 환경을 고려한 결과로 해석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연휴 내내 편성돼 명절의 여유와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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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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