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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틸 볼 런: 죠죠의 기묘한 모험' 티저 공개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들은 번역에 불만 표해

〈스틸 볼 런: 죠죠의 기묘한 모험〉 포스터
〈스틸 볼 런: 죠죠의 기묘한 모험〉 포스터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의 7부 「스틸 볼 런」이 넷플릭스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넷플릭스는 10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틸 볼 런: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작품은 북미 대륙을 횡단하는 가상의 마상 경주 대회 '스틸 볼 런 레이스'에 참여하게 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예고편에선 하반신 마비로 경마계를 떠난 죠니 죠스타가 자이로 제펠리를 만나 '스틸 볼 런 레이스'에 참여하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원작 시리즈에서부터 인기가 많은 파트로 그동안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티저 예고편 공개 후 한국 팬들은 다소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작품 자체의 퀄리티에 비해 공식 영상의 번역이 신통치 않았던 것. 특히 열성팬이 많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신작 애니메이션이기에 오역은 물론이고 기존 명대사의 뉘앙스를 완전히 바꾼 번역 등에서 비판받고 있다. 일부 팬들은 예고편과 본편의 번역이 다른 경우가 많은 것을 지적하며 본편에선 다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스틸 볼 런: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2026년 넷플릭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시리즈의 5부 「황금의 바람」의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바람〉을 연출한 키무라 야스히로, 타카하시 히데야 콤비가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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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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