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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마지막 썸머' OST로 함께 한다

오는 11월 1일 방영하는 드라마에 OST로 참여

비비
비비

비비가 〈마지막 썸머〉 OST에 참여해 드라마의 감성을 극대화한다.

〈마지막 썸머〉는 KBS 2TV에서 방영 예정인 주말드라마로 이재욱, 최성은 등이 출연한다. 11월 1일 방영을 앞둔 〈마지막 썸머〉 측은 10월 22일 비비(BIBI)가 해당 작품 OST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마지막 썸머〉 측은 “비비의 몽환적인 음색이 드라마가 가진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비비만의 독특한 곡 해석력이 곡이 가진 스토리텔링을 더욱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비비는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에 두 차례 출연하고 북미와 아시아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EVE(이브)'를 개최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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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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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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