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 귀신 오빠와 크리에이터 동생의 저 세상 호러 코미디 〈조상님이 보고계셔〉가 남매의 공조 담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조상님이 보고계셔〉는 조회수를 노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SNS 스타가, 조상 대대로 살아온 저택에서 귀신이 된 죽은 오빠와 마주치며 시작되는 호러 코미디 영화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남매의 대환장 공조 속 코믹한 순간들을 한 번에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붉은 드레스 차림의 ‘미 띠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렬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셀럽의 매력을 자랑하는 그녀는, 이어진 스틸에선 이와 정반대의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귀신인 ‘지아 민’을 보고 경악하는 표정은 남매의 코믹한 재회를 알리며, 이후 ‘지아 민’을 성불시키고 싶어 얼굴에 덧칠한 비방은 허당 매력을 물씬 풍긴다. 사라지지 않는 ‘지아 민’에 체념한 ‘미 띠엔’은 오빠의 소원을 들어줘, 얼른 그를 성불시키기로 한다.

장꾸미 넘치는 귀신 오빠와 허당미 넘치는 동생의 애증 섞인 협업이 기대되는 가운데, 눈 감고 서 있는 ‘미 띠엔’과 그 뒤로 달려오는 ‘지아 민’의 모습은 빙의 순간을 암시하며 스펙터클한 두 남매의 공조를 예고한다. 여기에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미 띠엔’과 본인의 묘지에 기대 오열하는 ‘지아 민’의 스틸은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남매의 상극 케미가 폭발하는 〈조상님이 보고계셔〉는 베트남 개봉 당시 30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호러 코미디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새로운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승과 저승을 뛰어넘는 상극 남매의 대환장 팀플레이 호러 코미디 〈조상님이 보고계셔〉는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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