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 조직 개편 [음저협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11/5b826d47-0737-4975-ae47-c20ea87ef13f.jpg)
'한국음악저작권협회', AI 시대 정조준… 12년 만의 파격 '조직 개편' 단행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가 급변하는 글로벌 음악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례 없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혁신의 핵심 목표는 경영의 '투명성' 제고와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한 강력한 저작권 방어 체계 구축이다.
AI 전담 '퓨처 랩' 전격 신설 및 처장 체제 전환으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11일, AI 기술 발전으로 촉발된 복잡한 저작권 이슈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핵심 전담 부서인 '퓨처 랩'을 신설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비서관, 인사팀, 법률지원팀, 고객 응대(CS) 지원팀을 새롭게 편제하여 조직의 전문성을 한층 세분화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 12년 동안 고수해 온 본부장 체제를 과감히 폐지하고 처장 체제로 전면 전환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직유관단체 지정에 따른 책임감 부여… 뼈를 깎는 혁신으로 신뢰 회복 천명
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해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된 이후, 한층 엄격해진 사회적 책임과 고도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대적 부름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과거 일부 고위직의 비위 사태로 인해 실추되었던 대중과 회원의 신뢰를 완벽히 회복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뼈를 깎는 쇄신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협회 핵심 관계자는 "이번 직제 개편은 신임 '이시하' 회장의 확고한 개혁 의지가 투영된 결과물"이라며,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투명 경영을 정착시켜 분배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저작권 대응 역량을 철저히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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