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암표도 AI가 잡아낸다…음공협, 국내외 예매처 집중 단속

이미지 텍스트 읽어내는 AI 기술 도입해 꼼수 차단…국내외 중고 플랫폼부터 대형 공연 현장까지 전방위 단속 전개

암표 거래 방지 캠페인[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암표 거래 방지 캠페인[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I 기술로 진화한 암표 적발 시스템, 글로벌 무대까지 감시망 확대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 도입해 대형 공연의 고질적 병폐인 '암표' 근절에 나선다. 음공협은 자체 개발한 암표 대응 자동화 시스템인 'SMAIT'에 AI와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단속망을 피하고자 이미지 형태로 유통되던 불법 거래 정보까지 완벽하게 판독해 낸다.

이번 조치로 감시 영역은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확장됐다. 국내 주요 중고 거래 플랫폼은 물론, 미국 티켓마스터, 스위스 비아고고 등 해외 대형 플랫폼과 소셜미디어(SNS) 상의 불법 거래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철퇴

  • '온라인 실시간 감시': 국내외 중고 플랫폼 및 SNS 밀착 모니터링

  • '오프라인 현장 단속': 지난달 21일 광화문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의 무료 컴백 공연 등 대형 이벤트 집중 단속

  • '현장 캠페인 전개':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한 올바른 공연 문화 조성

음공협 '고기호' 회장은 "암표는 공연 예술의 가치를 훼손하고 시장을 교란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규정하며, "단순 감시를 넘어 아티스트와 관객을 보호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영화인

NEWS
2026. 5. 17.

"팝의 황제 부활" 영화 '마이클' 떼창·응원봉 상영회 연이어, 콘서트장의 전율을 그대로!

전설적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곡을 극장에서 다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상영회가 열린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영화 '마이클'의 개봉을 기념하여 관객 참여형 행사인 '응원봉 상영회'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크린으로 부활한 팝의 전설, 영화 '마이클'영화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유년 시절부터 세계적인 팝스타로 성장하기까지의 궤적을 완벽에 가까운 공연 장면으로 재현해 낸 웰메이드 음악 영화다. 이번 '응원봉 상영회'는 K팝 팬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응원봉 문화를 할리우드 대작에 결합해 이색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본 행사는 오는 18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와 1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각각 진행된다.

'국민 할머니'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
NEWS
2026. 5. 17.

'국민 할머니'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

'국민 할머니' '김영옥', 평생의 동반자 '김영길' 전 아나운서와 영원한 이별대한민국 대중의 굳건한 사랑을 받아온 원로배우 '김영옥'이 남편상을 당했다. 고(故)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가 17일 오전 향년 88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윤산 측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을 무겁게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중앙대학교 캠퍼스 커플로 시작되어, 이후 KBS 춘천 방송국에서 나란히 아나운서로 재직하며 부부의 연으로 발전했다. 평생을 함께한 동반자를 잃은 '김영옥'의 슬픔에 각계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아나운서클럽 기록에 따르면, 고인은 1959년 KBS 춘천 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계에 발을 들였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