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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국내 첫 AI 영화 공모전 개최…총 상금 5천만원

CJ CGV AI영화 공모전 포스터 [CGV 제공]
CJ CGV AI영화 공모전 포스터 [CGV 제공]

CJ CGV가 국내 극장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CGV는 다음 달 25일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단편 영화 작품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10분에서 20분 분량의 영상물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CG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히어로와 빌런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거나 자유 주제로,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선을 통해 15편의 작품이 선정된 후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5편의 수상작이 결정된다. 심사위원으로는 엄태화 감독, 김중혁 작가, CJ ENM AI 프로덕션의 정창익 감독 등이 참여한다.

공모전 총상금은 5천만원으로, 대상 수상작은 향후 CGV 극장에서 실제 상영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5월 23일에 발표된다.

김재인 CGV 콘텐츠·마케팅 담당은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대중의 높아진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극장 최초로 AI 영화 공모전을 열게 됐다"며 "창작자들의 다채로운 AI 영화가 관객과 만나고, 극장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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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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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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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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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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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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