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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플레이브·보이넥스트도어·라이즈, 멜뮤에 뜬다.. MMA2025 1차 라인업 공개

12월 20일(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 1차 라인업
MMA2025 1차 라인업

멜론뮤직어워드에 ‘대세’ 케이팝 그룹들이 출격한다.

30일 오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오는 12월 20일(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The 17th Melon Music Awards,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의 첫 라인업으로 아이브(IVE), 플레이브(PLAVE),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를 발표했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4세대 걸그룹의 대표주자 아이브는 올해 멜론 2월 월간차트 1위를 차지한 ‘REBEL HEART’를 비롯해 ‘ATTITUDE’와 ‘XOXZ’ 등 연이은 흥행으로 데뷔 이래 이어온 ‘아이브 신드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그 뜨거운 인기와 글로벌 성장세를 MMA2025에서 다시 한번 화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버추얼 아이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플레이브는 올해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Caligo Pt.1’은 멜론의 전당 출범 이후 최초로 24시간 이내 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앨범으로 기록됐으며, 타이틀곡 ‘Dash’는 1.85억 회 재생으로 멜론 상반기 최다 스트리밍 곡으로 선정됐다. 6월 발표한 일본어 앨범 ‘かくれんぼ (Hide and Seek)’으로는 최초의 일본어 ‘밀리언스 앨범’(발매 24시간 내 100만 스트리밍 이상 달성한 앨범)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9월 공개된 디지털 싱글 ‘숨바꼭질 (Hide and Seek)’ 역시 ‘밀리언스 앨범’에 등극했다. 지난해 MMA2024에서 ‘TOP10’과 ‘밀리언스 TOP10’을 동시에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플레이브가 2년 연속 출연을 확정,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매 앨범마다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음악적 완성도와 공감대를 넓혀가며 음원 강자로 발돋움했다. 올해 1월 MZ 이별송 ‘오늘만 I LOVE YOU’로 큰 사랑을 받으며 힘찬 출발을 알린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앨범 ‘No Genre’와 ‘The Action’을 발매하고 멜론에서 팀 최고 성적을 경신하며 남다른 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MMA2024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남자’ 부문의 상을 거머쥔 보이넥스트도어가 올해는 더 강렬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독자적인 장르 ‘이모셔널 팝’으로 경쟁력을 갖춘 라이즈는 지난 5월 정규 1집 ‘ODYSSEY’를 발매하며 한층 강화된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Fly Up’은 발매 첫날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수록곡 전곡이 TOP100에 진입해 차트를 올킬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했다. 지난해 MMA2024에서 ‘베스트 그룹 남자’,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TOP10’, ‘밀리언스 TOP10’, ‘카카오뱅크 모두의 스타상’을 받아 5관왕에 오르며 눈부신 성장을 이룬 라이즈가 올해는 또 어떤 무대로 팬들을 열광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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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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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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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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