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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공백기 내내 홈쇼핑 중독이었다.. 도깨비 방망이도 샀다"

"아이를 낳은 후 우울했는데, 홈쇼핑은 밝고 신났다. 분위기에 이끌려 많은 상품들을 구매했다"

유튜브 테오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 테오 '살롱드립' 캡처

배우 김희선이 한때 홈쇼핑에 빠졌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테오(TEO)가 공개한 웹예능 '살롱드립2' 112회에는 배우 김희선이 출연했다. 이날 김희선은 자신의 일상부터 애주가로서의 면모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희선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긴 경력 단절 기간 동안 홈쇼핑에 깊이 빠져 '중독' 수준의 쇼핑을 했다는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았다. 김희선은 공백기 내내 "너무 일하고 싶었다"라며, 아이를 낳은 후 일에 대한 갈망이 컸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당시 아이를 재운 후 홈쇼핑에 빠졌었다며, 자신은 아이를 낳은 후 우울했는데 홈쇼핑은 밝고 신났다며, 분위기에 이끌려 많은 상품들을 구매했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다 산 것 같다. 한때 유행한 도깨비 방망이도 샀다"라며 '홈쇼핑 중독'이었음을 밝혔다.

한편, 배우 김희선은 오는 11월 10일 첫 방송하는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로, 김희선은 육아에 전념하다 다시 전 직장의 인턴 쇼호스트에 도전하는 '조나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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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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