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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만난 타블로 "GD랑 작업했는데 음원 수익 0"

작업한 곡이 CD에만 수록돼 음원 수익이 없어

대성과 만난 타블로가 지드래곤 관련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10월 31일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은 '[SUB] 이 영상을 GD가 좋아합니다❤️ | 이 영상을 태양이 싫어합니다💔 | 집대성 ep.80 에픽하이'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엔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 미쓰라진, DJ투컷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타블로는 이날 에픽하이가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당시 지드래곤(G-DRAGON, 권지용)과의 음반 작업을 언급했다. 당시 타블로는 자신이 먼저 작업해둔 '불 붙여봐라'를 지드래곤이 마음에 들어했다며 함께 수정했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이렇게 함께 작업한 곡이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에 들어가게 되면서 굉장히 기뻐했는데, 하필 '불 붙여봐라'가 'CD Only' 곡으로 선정된 것.

'CD Only'는 글자 그대로 앨범의 CD에만 수록되는 특전인데, 그래서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서비스되지 않았고 타블로 역시 '불 붙여봐라'로 음원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타블로는 반응이 좋았기에 'CD Only'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자신했는데, 'CD Only'가 되었다고. 타블로는 이후 YG 관계자가 보고 있다면 이제는 디지털로 풀어달라고 진심 섞인 농담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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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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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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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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