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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만난 타블로 "GD랑 작업했는데 음원 수익 0"

작업한 곡이 CD에만 수록돼 음원 수익이 없어

대성과 만난 타블로가 지드래곤 관련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10월 31일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은 '[SUB] 이 영상을 GD가 좋아합니다❤️ | 이 영상을 태양이 싫어합니다💔 | 집대성 ep.80 에픽하이'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엔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 미쓰라진, DJ투컷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타블로는 이날 에픽하이가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당시 지드래곤(G-DRAGON, 권지용)과의 음반 작업을 언급했다. 당시 타블로는 자신이 먼저 작업해둔 '불 붙여봐라'를 지드래곤이 마음에 들어했다며 함께 수정했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이렇게 함께 작업한 곡이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에 들어가게 되면서 굉장히 기뻐했는데, 하필 '불 붙여봐라'가 'CD Only' 곡으로 선정된 것.

'CD Only'는 글자 그대로 앨범의 CD에만 수록되는 특전인데, 그래서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서비스되지 않았고 타블로 역시 '불 붙여봐라'로 음원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타블로는 반응이 좋았기에 'CD Only'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자신했는데, 'CD Only'가 되었다고. 타블로는 이후 YG 관계자가 보고 있다면 이제는 디지털로 풀어달라고 진심 섞인 농담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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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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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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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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