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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바쁜 연말 지나고 1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

2025년 진행한 월드 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 포스터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 포스터

르세라핌(LE SSERAFIM)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4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19일 도쿄까지 첫 월드 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진행했다. 이후 11월 20일 르세라핌은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 그간 투어를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발매한 싱글 1집 'SPAGHETTI'로 세계 양대 팝 차트인 미국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50위)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6위)을 섭렵하며 '4세대 걸그룹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 팬들에게 더욱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쿄에서의 공연을 마친 르세라핌은 오는 12월 6일 가오슝에서 열리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5 SBS 가요대전', 28일 일본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재팬 25/26' 등 바쁜 연말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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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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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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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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