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이 브랜드지수 엔터테인먼트 부문 1위로 급상승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11월 6일 공개한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에 따르면, 배구 선수 출신 방송인 김연경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은 인문·과학·심리·요리·스포츠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엔터테이너 중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억 7439만 4729건을 분석했다.
김연경의 1위는 지난 10월 11일부터 방송한 〈신인감독 김연경2〉의 영향으로 보인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언더독들로 구성된 '필승 원더독스'를 김연경이 감독으로서 이끄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였던 김연경이 카리스마로 팀을 이끄는 과정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최고 시청률 5%(3회 기준)를 돌파하기도 했다.
1위 김연경에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은영, 영화감독 장항준이 2위와 3위에 안착했다. 4위는 상담전문가 이호선, 5위는 영화평론가 이동진, 6위는 대학교수 정일영, 7위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8위는 의사 홍혜걸, 9위는 셰프 손종원, 10위는 시사평론가 장성철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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