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우빈·신민아(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1-20/7d55f9ac-b83b-4efa-9649-6106b9287710.jpg)
한국을 대표하는 톱배우 커플 김우빈(36)과 신민아(41)가 10년간의 긴 열애 끝에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김우빈은 11월 20일 오후 2시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가장 먼저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랜 시간 함께한 그분과 가정을 꾸리려 합니다"
김우빈은 팬덤 '우리빈'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진솔한 심경을 밝혔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패션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후 1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대중의 축복을 받아왔다.
특히 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하며 투병 생활을 할 당시에도, 신민아가 곁을 지키며 헌신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배우 김우빈이 팬카페에 올린 자필편지 [김우빈 팬카페 갈무리]](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1-20/6f7934d1-4818-4a09-9be1-6d6028a39a28.jpg)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공동 출연 화제
두 사람은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실제 커플로서 이례적으로 공동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지만, 극 중에서는 각자 다른 사람과의 사랑을 그리며 프로페셔널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김우빈은 드라마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신민아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오 마이 비너스'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일본 팬들 역시 SNS를 통해 "드디어 결혼한다니 축하한다", "10년간의 사랑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는 등의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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