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김우빈♥신민아, 10년 열애 끝에 결혼 발표…"함께 걸어가겠다"

영화배우 김우빈·신민아(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화배우 김우빈·신민아(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을 대표하는 톱배우 커플 김우빈(36)신민아(41)10년간의 긴 열애 끝에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김우빈은 11월 20일 오후 2시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가장 먼저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랜 시간 함께한 그분과 가정을 꾸리려 합니다"

김우빈은 팬덤 '우리빈'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진솔한 심경을 밝혔다.

"미숙한 저에게 항상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우리빈 여러분께 누구보다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네, 저 결혼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 보내온 그분과 가정을 꾸리고 앞으로는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저희가 걷는 길이 따뜻한 것이 되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패션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후 1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대중의 축복을 받아왔다.

특히 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하며 투병 생활을 할 당시에도, 신민아가 곁을 지키며 헌신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배우 김우빈이 팬카페에 올린 자필편지 [김우빈 팬카페 갈무리]
배우 김우빈이 팬카페에 올린 자필편지 [김우빈 팬카페 갈무리]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공동 출연 화제

두 사람은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실제 커플로서 이례적으로 공동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지만, 극 중에서는 각자 다른 사람과의 사랑을 그리며 프로페셔널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김우빈은 드라마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신민아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오 마이 비너스'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일본 팬들 역시 SNS를 통해 "드디어 결혼한다니 축하한다", "10년간의 사랑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는 등의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