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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밀려드는 대홍수를 지켜보는 김다미!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메인 포스터 공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12월 19일 공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포스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포스터

넷플릭스가 영화 〈대홍수〉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26일 오전, 넷플릭스는 오는 12월 19일 공개되는 영화 〈대홍수〉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아파트 계단에서 밀려드는 거대한 대홍수를 마주한 김다미의 절박한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거세게 치솟는 물결을 피하기 위해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을 오르는 인공지능 연구원이자 인류의 마지막 희망 안나 역을 맡은 김다미의 긴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계단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주황빛의 신비한 입자들은 ‘대홍수’라는 유례없는 재난 속 인류를 구하기 위한 선택을 해야만 하는 안나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어 그가 이 위기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대홍수〉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아파트라는 일상적 공간에 대홍수라는 불가항력의 재난이 더해지며, 평범한 일상에서도 언제든 재난을 마주할 수 있다는 현실감으로 극에 몰입감을 더한다. 인류를 위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안나 역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김다미의 열연은 〈​대홍수〉를 기대하게 하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이다. 뿐만 아니라, 연출을 맡은 김병우 감독은 “물은 재난에선 수마(水魔)라 불리지만 생명의 원천이기도 하다. 또한 사람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면 요동치는 거대한 파도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SF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대홍수​〉는 오는 12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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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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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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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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