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남궁민X김지은, '키스는 괜히 해서' 특별출연.. '천원짜리 변호사' 인연

〈천원짜리 변호사〉 속 캐릭터인 천지훈과 백마리로 등장할 예정

〈키스는 괜히 해서!〉
〈키스는 괜히 해서!〉

'키괜'에 깜짝 카메오가 등장한다.

9일 SBS에 따르면, 남궁민과 김지은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9회에 특별출연한다. 남궁민과 김지은의 특별출연은 SBS 〈천원짜리 변호사〉를 함께한 김재현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두 사람은 〈키스는 괜히 해서!〉에 〈천원짜리 변호사〉 속 캐릭터인 천지훈과 백마리로 등장할 예정이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제작진은 “남궁민과 김지은이 김재현 감독과의 끈끈한 의리로 특별출연 요청에 선뜻 응해 주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김재현 감독과 두 배우는 변함없이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유쾌한 장면을 완성했다. 두 배우 덕분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다시 한번 두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남궁민과 김지은의 특별출연 장면은 12월 10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9회에서 공개된다.

×

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