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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내년 2월 서울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시작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주요 도시 찾을 예정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포스터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포스터

아이들(I-DLE)이 내년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그룹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소속사를 통해 2026년 진행할 월드투어 콘서트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는 이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 서울 공연의 일정이 담겼다. 오는 2026년 2월 21일과 2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이들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3월 7일 타이베이, 3월 21일 방콕, 5월 27일 멜버른, 5월 30일 시드니, 6월 13일 싱가포르, 6월 20·21일 요코하마, 6월 27·28일 홍콩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주요 도시를 찾는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팬클럽 선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 종료 후 잔여석에 한하여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예매 관련 상세 내용은 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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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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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0.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생모 잘못 아니에요" '홈시크' 쇠렌센 감독의 최초 고백… 56명 조작된 입양의 진실

이방인의 렌즈로 좇은 잃어버린 핏줄 1982년 생후 두 달 만에 덴마크로 입양된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 감독이 자신의 뿌리를 추적한 자전적 다큐멘터리 '홈시크: 바다의 끝에서'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입양 서류가 유기 아동으로 허위 조작된 사실을 밝혀내며 '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인권 침해를 인정받은 56명 중 한 명이다. 한국의 생모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용서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그의 기나긴 여정이 마침내 스크린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주유소를 운영하는 덴마크 백인 부부에게 입양돼 '탄야 쇠렌센'이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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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0.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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